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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온주 교회협의회 부회장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
온타리오 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 토론토 꿈의교회)가 부회장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를 소집했다. 교협은 임시총회 소집공고 이메일을 통해 “교협 회칙 제6장 14조 2항에 의거하여 2주 전에 공지 드리는 바입니다. 전임 회장단 및 현 임원진의 논의 결과, 여러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 화상회의 (ZOOM) 로 진행하게 되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하였다. 지난해 12월 8일(월) 꿈의교회에서 열렸던 온주교협 총회 현장에서 부회장 선임건으로 총회 현장에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통하여 부회장을 선임키로 결정하여 이번에 임시총회 소집을 공지하게 된 것이다. 한편, 새롭게 발족한 2026년 온타리오 한인 교회협의회 회장인 박준호 목사는 회원들의 연락처를 업데이트하는 작업과 연회비 납부 안내를 본보를 통해 공지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온주 교협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교회당 연회비 100불씩 이
1 hour ago


주권태 목사 은퇴 앞두고 인터뷰 예배드린다
토론토 순복음교회 주권태 목사가 성역 40년을 마치고 3월 22일(주일) 은퇴 예배를 앞두고 있다. 미션 캐나다(이사장 이요환 목사)는 2026년부터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크리스천 방송국을 개국하고 온주 목사회(회장 한태관 목사) 주최 2026 신년 하례식을 방송으로 제작하여 신문방송 융합 형태로 게재한 바 있다. 이번 은퇴 인터뷰 예배 “은혜의 종점”(담당 PD 이진선)은 주일 예배시간 미션 캐나다 발행인 강창구 목사와 주권태 목사가 인터뷰 형식으로 주권태 목사의 목회 여정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담담하게 고백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권태 목사는 현재 북미 순복음총회의 LA 축복 성회에 참석 중이며 2월 7일(토) 토론토로 귀국할 예정이다. 미션 캐나다는 앞으로 매월 교계의 이슈가 되는 현장교회를 찾아 방송으로 제작하여 신문에 영상을 융합하여 신문방송 미션 캐나다로 나아가고 있다.
1 hour ago


토론토 청년들의 영적 최전선, “Follow The Frontier”
토론토 지역 청년 사역의 부흥을 꿈꾸는 뜨거운 열기가 2월의 한파를 녹일 전망이다. ‘청년들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청·사·모)’이 주최하는 제4회 목회자 세미나와 청년 연합 집회가 오는 2월 14일(토) 미시사가 큰빛교회(노희송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 열리는 청년 목회자 대상 세미나와 저녁에 이어지는 청년 연합 집회로 구성되어, 토론토 지역의 영적 지도자와 다음 세대인 청년들을 아우르는 연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잠시 멈춰 서서 사명을 돌아보다”… 목회자 세미나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제4회 청·사·모 청년 목회자 세미나’는 사역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담당 교역자들을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사로 초청된 뉴욕 IN2 온누리교회 담당 심상현 목사는 ‘20년째 청년사역자의 고민과 특권’이라는 주제를 통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체득한 사역의 실제적 어려움과 그 속에 감춰진 은혜를
1 hour ago


2025 CMCA New Life Festival
다민족 선교단체인 CMCA(대표 임재량 목사)가 다민족 예배축제인 “2025 CMCA New Life Festival”을 10월 25일(토) 오후 3시 30분 기쁨이 충만한 교회(양요셉 목사)에서 열렸다. 임재량 목사(CMCA 대표)는 환영인사와 함께 토론토 땅의 소수민족교회를 위해 참석자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양요셉 목사(기쁨이 충만한 교회)의 환영사에 이어 스마일 싱얼롱팀의 Opening Hymn, Toronto Nepalese Christian Fellowship 의 Avishek Bishwokarma 목사의 예배의 부름과 함께 참석자들과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뒤 Mission Toronto 팀의 찬양, Mamun Talukder 목사(Bangla Church Toronto)의 기도, 소수민족교회 형제자매들의 영상간증과 찬양이 이어졌다. 이어 양요셉 목사는 마태복음 13:44절 말씀으로 설교하였다....
Nov 3, 2025
컬럼


편리함은 공동체를 부수고…
수필가 / 목사 김덕원 고향이 그리워졌다. 얼마 전 고국을 방문했을 때,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던 동내를 한걸음에 달려갔다. 몇십 년이 지나도 어제 일처럼 또렷한 추억의 흔적이라도 찾아보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동네에 들어섰을 때 그나마 흐릿하게 맴돌던 추억조차 흩어졌다. 그 시절엔 “친구야 놀자!” 담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 하나면 충분했다. 마치 최면이라도 걸린 듯 그 목소리에 끌려 나가면 세상은 온통 우리의 놀이터가 되었기 때문이다. 학교 마당은 단연 첫 번째로 손꼽히는 놀이터였다. 다 헤어진 공 하나 던져 놓고 몰려다니다 보면 세상사는 온데간데없고 오롯이 친구와 공만 보였다. 왜 뛰는지는 그리 중요하지가 않았다. 그저 함께 뛰는 것이 재미있었을 뿐이다. 그렇게 지칠 만큼 뛰고 나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동네 공터로 몰려갔다. 그곳에선 자치기가 시작되었다. 경쾌한 소리를 내는데 최고였던 탱자나무에 머리통이라도 한 방 맞으면


나무는 겨울에 자란다
이기성 목사 ( 매니토바 위니펙 중앙교회 ) 초등학교 때 선생님을 따라 나무의 나이를 세어 본 적이 있습니다. 나무에 동그랗게 문양을 이루고 있는 나이테를 하나씩 짚어가며 세었었습니다. 그때는 그 나이테의 구분을 이루고 있는 짙은 선은 단순히 모든 나무에게나 생기는 선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서예와 함께 서각을 하면서 서각에 쓸 나무로 인도네시아산 알마시카라는 나무를 사용했었는데 나중에 느낀 사실이지만 이 나무에는 나이테가 없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이 나무에게는 나이테를 만들어낼 수 있는 혹독한 계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혹독한 계절 속에서 자란 나무는 자신의 나이테로 우리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습니다.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이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여름에는 나무의 자람과 더불어 그 나무를 좀먹는 벌레도 함께 자랍니다. 그러나 혹독한 겨울에는 오직 나무의 단단한 정신만이


‘척’하는 가면을 벗고, 진실한 모습으로
이희준 목사 ( 토론토 벧엘교회 ) 최근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흑백요리사2의 마지막 대결에서 한 요리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동안 척하기 위해서 살아왔던 인생이 조금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정해준 별명과 시선에 맞추어 잘하는 척을 해야 했던 것은 사실 자신의 본 모습이 아니었고, 그렇게 척하며 살아야 했다는 의미였습니다. 아마 시청자들이 이번 흑백요리사2 에서 가장 큰 감동을 느꼈던 장면은 이 고백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어서 한 심사위원이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요리사들이 척하는 시기를 다 겪는 것 같다. 나도 척하는 게 되게 많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척하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면을 쓰는 이유는 먼저 숨기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들킬까 봐 두렵기 때문이고, 인정받기 위해서이기도 하며, 때로는 스스로를 속이기 위한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타인에게도,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당신의 커피는 어떤 맛인가요?
전상규 목사 ( 생명나무교회 ) 추운 겨울 따스한 커피 한 잔을 마십니다. 어떤 이에게 아침을 깨우는 활력이며,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여유입니다. 과학자는 카페인과 아데노신 수용체의 결합을 말하고, 환경 운동가는 탄소 발자국과 공정거래의 책임감을 말할 것입니다. 심리학자 옌스 푀르너는 저서 “사실은 의견일 뿐이다”에서 우리는 보고 듣는 정보를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믿지만, 사실은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이라는 필터로 걸러낸 “주관적인 의견”일 때가 많다고 말합니다. 이에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를 더 정확히 분석하면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이 지적하듯, 아무리 정교한 통계와 수치를 들이밀어도, 인간의 지성은 파편화된 사실 너머의 본질을 스스로 온전히 파악할 수 없는 태생적 한계를 지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 불완전함은 결코 좌절의 이유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인간임을 고백하게
주요 행사






























청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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