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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에드먼턴 한인교회 연합 여름성경학교(VBS) 열린다.
하나님의 대자연 속으로! 6월 26일(금)부터 사흘간 열려 에드먼턴 한인교회 연합 VBS가 오는 6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Rainforest Falls: Exploring the Nature of God’을 주제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사흘 동안 울창한 열대우림과 같은 하나님의 대자연을 탐험하며 그 속에 담긴 창조의 신비와 사랑을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에드먼턴 제일장로교회에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1학년부터 6학년(Gr.1-6)까지의 어린이들이다. 회비는 어린이 한 명당 50달러이다. 이번 연합 여름성경학교는 개교회의 경계를 넘어 에드먼턴 지역의 아이들에게 주님 안에서 함께 예배하고 즐겁게 교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 day ago


Blessed Kids
6월 29일부터 ‘피스메이커’주제로 연합 수련회 열린다 Blessed Kids가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대한기도원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 수련회를 연다. 이번 수련회는 마태복음 5장 9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피스메이커(Peacemaker)’를 주제로 열린다. 아울러 ‘화목함의 직분자’라는 부주제 아래, 참가자들이 세상 속에서 화평을 이루는 자로서의 사명을 발견하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14세부터 30세까지의 청소년 및 청년들이며, 참가 회비는 1인당 100달러이다. 이번 행사는 BK비전센터 대표 목사인 지근우 목사를 비롯해 김초희, 전일권, 최신수 지도목사가 함께 사역을 이끈다. 행사 관계자는 다음 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로 영성을 깨우고 화목의 직분자로 결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수련회 참가 신청 및 상세 문의는 최신수.
1 day ago


중남미 선교회, 2026 니카라과 선교 역대 최대 규모로 다음 주 출발
VBS, 의료, 미용, 안경 사역 등 다채로운 전문 봉사 펼친다 중남미 선교회(ALAM)가 주최하는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역대 최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 주인 6월 29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교에는 캐나다 전역 11개 교회에서 이미 등록을 마친 60명의 성도를 비롯해 현장 스태프 포함 총 70여 명에 이르는 선교단이 니카라과 복음화를 위해 나선다. 선교팀은 6월 29일 수도 마나과에 집결해 이틀간 전체 훈련을 시행한 뒤 레온(Leon), 디리암바(Diriamba), 마나과(Managua) 세 지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사역에 돌입한다. 참여 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중남미 선교회가 펼치는 사역의 폭도 넓고 전문적이다. 주요 사역으로는 노방 전도와 함께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VBS(어린이사역), 현지의 미래 세대와 리더를 세우는 청년사역이 핵심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현지 주민들의 삶을 돕는 의료
1 day ago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2026 Pride Toronto 피켓을 들고 나간다 2026 토론토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나가는 단체와 교회가 있다. Holy Frontline Movement 와 토론토 십자가교회(박종민 목사)를 중심으로 몇몇 교회와 성도들이 6월 27일(토) 다운타운에서 말씀 피켓을 들고 나갈 예정이다. 이미 프라이드 행진 전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다운타운 땅밟기를 하고 있는 십자가교회는 또한 6월 3일(수)부터 4주 동안 “거룩한 방파제 연합기도회”를 열어 기도하고 있었다. 수년 전부터 프라이드 참가자들이 지나는 길목 사거리에서 “Jesus Love You” “Jesus” “Jesus is coming Soon” “Let Us Repent” 등 자극적인 문구 대신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피켓을 들고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박종민 목사(십자가교회)는 지난주일 설
1 day ago
컬럼


아기 낳으면 1,000불 주는 교회!
임재택 목사(에드몬턴 임마누엘교회) “목사님, 진통이 시작된 거 같아서 가야 될 것 같아요” 지난주일 찬양 단원으로 섬기던 자매가 만삭된 몸으로 교회에 와서 준비하다가 한 말이었다. 예비 아빠와 찬양단원 모두가 기도하며 축복하며 보내었다. 요즘 들어 교회 예배 시간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면 괜히 미소가 지어진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밤중에 깨우는 울음소리도 있었고, 교회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에 진땀을 흘린 적도 많았다. 그런데 아이들이 다 자라고 집을 떠나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자 생각이 달라졌다. 한때는 시끄럽다고 여겼던 그 소리가 이제는 그립다. 마트에서, 공원에서, 교회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게 된다. “왜 그럴까?” 아마도 그 소리가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미래의 소리이기 때문일 것이다. 생명의 소리이며 희망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그


내버려두면 망합니다, 막아서야 삽니다
박종민 목사(십자가교회) “내가 펭귄이 되고 싶으면 펭귄이 될 수 있나요?”. 2019년 캐나다의 한 고등학교 수업 시간, “원하면 남자가 여자가 될 수 있고, 여자도 남자가 될 수 있다.”라는 교사의 말에 한 학생이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그럼 내가 펭귄이 되고 싶으면 펭귄이 될 수 있나요?” 이 질문 한 번으로 이 학생은 ‘5일 정학’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마약이나 심한 폭력도 2~3일 정학인데, 질문 한 번에 더 무거운 처벌이 내려진 것입니다.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캐나다 교육 시스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일까요? 오늘날 캐나다에서 벌어지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BC주에선 중학생 딸이 부모 몰래 상담사를 만난 후에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게 되자, 이를 발견하고 그것을 막으려던 아버지는 딸의 양육권도 빼앗기고, 6개월 법적 실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배리


나는 왜 바쁜 설교자들에게 공부하자고 하는가?
허천회 목사 (토론토 말씀의 교회) 목사로서 나는 설교자들을 존경한다. 소위 큰 교회 목사님들을 존경하지만, 특히 개척교회 혹은 작은 교회 목사님들을 더욱 존경한다. 왜냐하면 성장하지 않는 교회에서 설교하면서 그 많은 고뇌와 무기력을 견뎌가며 사명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거룩을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설교자들을 존경하고 격려하면서 동시에 끊임없이 "공부하자"라고 말한다. 마치 사정도 모르면서 자기만 잘났다고 말하는 사람처럼…. 내가 매일 3시간 이상 책을 보며 공부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너무 모르는 게 많아서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교회와 기독교에 대해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은혜받고 신학교에 가보니 목사님 자녀, 장로님 자녀 등 어찌 그리 똑똑하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지 나는 너무도 작고 무식하게 느껴졌다. 목사가 된 이후 나름 노력했지만 여전히 성경도 모르


상품과 작품
목사/수필가 김덕원(열린교회) 얼마 전 스페인의 북부 도시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 15세기 말 콜럼버스의 항해로 시작되어 19세기 말까지 아메리카는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진출하며 가장 광범위하고 영향력 있는 제국을 건설한 나라였다. 그런 이유로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 불렸던 역사 때문인지 호전적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품었었는데, 넓고 평화로운 광장문화와 깨끗하게 잘 관리된 도시 구석구석에서 느껴지는 인상은 전혀 다른 것이었다. 아마도 가우디의 독창적인 건축양식과 피카소의 천재적인 예술세계가 지중해의 낭만과 어우러져 그 도시를 더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곳에서 이 두 사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혜를 누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 올라가고 품격이 돋보이는 작품, 그것은 상품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이었다. “상품”과 “작품”의 차이는 분명하다. 상품은 대량으로 찍어내는 물건으로 정의된다. 대형마트나 소규모
2026 교회 연합 철야 부흥 집회
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라!
2026 Youth KOSTA 토론토
AI 시대, 다음 세대의 방향성을 묻다
주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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