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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중미선교를 위한 걷기대회 열린다
5 월 30 일 ( 토 ) 10km 걸으며 선교열정 모은다 중미선교를 위한 전략회의(임시의장 김덕원 목사)가 아이티와 도미니카 선교를 위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5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열린교회(김덕원 목사) 다운스뷰장로교회(임재승 목사) 성산교회(남호진 목사) 커넥트교회(김지연 목사) 벨빌한인교회(김국현 목사) 몬트리올 람원교회(강숭희 목사)등 중미선교 전략회의에 참가한 교회들을 중심으로 걷기대회를 열 계획이다. 그러나 ‘자원하여 참가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에게 열려있다’고 전했다. 김덕원 목사는 “지난 4년간 도미니카 푸에르토플라타 지역을 여러 모양으로 섬겨왔다. 그러나 개별 교회만으로는 선교의 효과와 현지에서의 복음적 반응은 지극히 미미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여러교회가 연합하여 지엽적인 사역 대신 다양한 방면에서 복음의 총체적인 전략을 쏟아 부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번 걷기대회를 통하여 중
9 hours ago


Frank William Schofield 박사 추모식 열려
제암리교회의 참상을 알리고 ‘ 민족대표 34 인 ’ 이라 불리운 캐나다 선교사 캐나다 Schofield Foundation(이사장 김만홍 목사)은 4월 12일(주일) 오후 3시 Toronto Zoo 아트리움과 스코필드 기념 정원에서 제56주기 스코필드 박사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한인 동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스코필드 박사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고 한–캐나다 우호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 · 추모 공연 · 추모사 · 헌화 순으로 진행 행사는 환영사와 추모 공연, 주요 인사 추모사, 헌화식, 식사 및 교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토론토 HanBeat 팀의 ‘휘모리’ 공연으로 힘차게 열렸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추모 헌정 공연에서는 Daeyong & Jay Jazz Duo가 스코필드 박사가 생전에 자신의 장례식에서 불리기를 원했던 찬송
9 hours ago


본 한인교회 & KW 한인장로교회 강단교환주일
고영민 목사 민경석 목사 교환설교 본 한인교회에서 설교하는 민경석 목사 본 한인교회(고영민 목사)와 KW 한인장로교회(민경석 목사)가 강단 교환 주일을 통해 양 교회 담임 목사의 강단교류를 한다. 먼저 4월 12일(주일)에 키치너 워털루 한인 장로교회 민경석 목사가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고영민 목사는 6월에 KW 한인 장로교회 주일설교를 할 예정이다. 민 목사는 누가복음 4:14~30절 “순수한 믿음(Pure Faith)”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그릿 시냇가와 사르밧 과부의 집에 머무는 엘리야를 보라. 까마귀와 과부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이해되는가? 그러나 엘리야는 순종한다. 과부는 순종한다. 나아만 장군을 보라. 바보처럼 여종의 말을 듣고 길을 떠난다. 엘리사를 만난다. 요단강에서 몸을 씻으라는 말에 순종한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긁히지 않기를 바란다. 이유는 영적인 순수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순종하기
9 hours ago


캐나다 한인 교회 영적 새봄 맞는다
토론토·KW·오타와·위니펙·에드먼턴 등 잇따라 봄철 부흥회 열려 캐나다 전역에 봄기운이 스며드는 가운데, 캐나다 한인 교회에도 영적인 새봄을 깨우는 부흥회가 열린다. 토론토를 비롯해 워터루(KW), 오타와, 위니펙, 에드먼턴에 이르는 캐나다 주요 도시의 한인 교회들이 2026년 봄철 부흥회를 마련하고 한인 디아스포라 사회에 영적 회복과 선교적 사명을 고취한다. ■ 온타리오주 토론토, KW, 오타와 지역 말씀 집회 이어져 먼저 온타리오주 지역에서는 교회들이 잇따라 집회를 연다. 토론토 밀알교회(박형일 목사)는 4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뉴욕 퀸즈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소저너(Sojourner)’라는 주제로 One Day 부흥회를 개최한다. 사도행전과 시편 말씀으로 나그네와 같은 이민자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KW한인장로교회(민경석 목사)는 4월 24일(금)부터 26일
11 hours ago
컬럼


관포지교(管鮑之交)를 그리며
목사 / 수필가 김덕원 사기(史記) 열자(列子) 편에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말이 있다. 춘추시대 초엽 제(齊)나라의 두 관리였던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 같은 친구라는 뜻으로 남다른 교제를 일컬어 사용하는 말이다. 한평생 둘도 없는 정치 동료로 제나라를 섬기던 관중은 훗날 포숙아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술회하였다고 한다. “나를 낳아 준 분은 부모이지만, 나를 알아준 사람은 포숙아였다(生我者父母 知我者鮑叔也)."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 그 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내가 고등학교에 막 입학한 초봄으로 기억된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 며칠이 지나야 가까워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가끔은 하루 만에 친구가 되기도 한다. 나에게도 십여 명의 친구가 생겼다. 개학한 지 한 달쯤 지났을까, 오늘도 여전히 장난질에 한창인 친구들 사이로 처음 보는 듯한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키는 훤칠하고 몸도 균형이 있어 보였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그 친


인생 제 2막
로사 황(본보 주필. 수필가) 세상은 봄을 맞을 준비가 한창인 삼월인데, 로키 산에는 고요하게 포슬 눈이 내리고 있다. 활기찬 표정의 개들이 온 표면에 그려져 있는 미니 밴은 로키 산맥 정상을 향하여 가파른 눈길을 의연하게 올라가고 있다. 차가 목적지에 다다르자 수 십 마리의 울부짖음이 정적을 깨부순다. 그것은 거의 포효에 가깝다. 내가 탄 썰매를 조정해 줄 안내인 프란시스는 눈 위를 달리기 시작하면 조용해 질 것이라며 다소 당황하고 있는 우리들을 안심시킨다. 다섯 마리의 개가 일렬로 줄에 묶인 채 내가 타고 있는 썰매 앞에 정렬하고 서 있다. 몸을 눕히고 담요를 목까지 잡아당기니, 긴장감이 다소 녹는 것 같다. 개들은 뛰기 시작하자 프란시스의 말처럼 신기하게도 짖는 것을 멈춘다. 어느덧 눈발이 강하게 변해있다. 몇 천 미터 고지에서 내려다보는 로키의 설경은 가슴이 벅차 오르는 낭만이다. 다섯 마리의 개는 종류가 다를 뿐만 아니라 맡은 역할이 모두


건물을 넘어, 세대를 세우는 ‘믿음의 집’으로
김치남 목사 ( 예수촌교회 ) 교회가 새 공간에 들어선다는 소식은 반갑다. 그러나 입당은 단지 건물을 옮기는 일이 아니다. 그 안에 어떤 믿음이 흐를 것인가, 어떤 예배가 드려질 것인가, 어떤 세대가 자라날 것인가를 다시 묻는 시간이다. 예수촌교회는 바로 그 질문 앞에서 걸어왔다. 어떤 건물을 가졌는가보다, 어떤 공동체로 서야 하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겨왔다. 흩어지는 교회 , 일상으로 흐르는 믿음 예수촌교회의 핵심 철학은 분명하다. 교회는 주일 한 번 모이는 곳에 머물지 않고, 가정과 일상으로 흘러가야 한다는 것이다. 예배당 안에서만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식탁에서 이어지고 길 위에서 이어지고 잠들기 전 기도 속에서도 이어지는 신앙이어야 한다는 믿음이다. 그래서 예수촌은 ‘모이는 교회’이면서 동시에 ‘흩어지는 교회’를 지향한다. 모일 때 은혜를 받고, 흩어질 때 말씀을 살아내는 공동체. 그것이 예수촌 교회가 꿈꾸는 교회의 모습이다.


테테레스타이
고영민 목사 ( 본 한인교회 ) 요한복음에 따르면,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남기신 마지막 말씀은 이 짧은 한 문장이었습니다. 헬라어로는 ‘테테레스타이(tetelestai)’. 이 말은 당시 상인들이 빚이 모두 갚아졌을 때, 청구서 위에 적던 말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 지불되었다.”, 더 이상 남은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갚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같습니다. 실수에 대한 책임, 관계 속에서의 미안함, 스스로에게 느끼는 부족함까지. 마음 한편에는 “아직 덜 했다”는 느낌이 항상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더 노력하고, 더 잘하려 애쓰며, 때로는 스스로를 몰아붙입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 순간, 예수님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마치 오래된 장부를 덮으며 더 이상 계산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담담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선포하십니다. 가끔 식당에서 계산을 하려는데 이미 누군가 밥
2026 교회 연합 철야 부흥 집회
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라!
2026 Youth KOSTA 토론토
AI 시대, 다음 세대의 방향성을 묻다
주요 행사






































청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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